[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앞으로 건설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으로 퇴직공제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일부터 건설근로자의 행정편의를 높이기 위해 ‘퇴직공제금 온라인 접수창구(http://1122.cwma.or.kr)’를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퇴직공제금 온라인 접수창구는 건설근로자가 공제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퇴직공제금을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퇴직공제금 온라인 접수창구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온라인상 퇴직공제금 신청 절차는 퇴직공제금 온라인 접수창구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이후 청구자격을 확인하고, 온라인상 퇴직공제금 지급청구서에 정보 입력 후 신청사유별 구비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이진규 공제회 이사장은 “퇴직공제금 온라인 접수창구는 건설근로자에게 편의성 제공은 물론 신속한 민원처리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접수창구 개설을 통해 민원 접근성 향상 및 인터넷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역점을 쏟겠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