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정보보안주인 모바일리더가 지난해 실적 호조와 KT의 개인정보유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모바일리더는 전일대비 14.86%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바일리더는 전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0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23.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6억 1000만원으로 6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억 6000만원으로 98.7% 증가했다.
한편 같은 날 KT에서 1200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에 타 정보보안 관련 업체 주가도 동반 상승중이다.
모바일리더를 비롯해 라온시큐어와 이니텍도 각각 3%와 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KT는 6일 고객센터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1600만명의 가입고객 정보 중 1200만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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