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80개교가 지역 인재 특별 전형으로 95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체 모집 인원의 4.0%에 달한다. 지역 인재 특별 전형이 처음 도입된 지난해 67개교가 해당 전형으로 7230명을 뽑았다.

반면 논술ㆍ적성시험 실시 전형의 비중을 줄었다. 올해 수시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보다 1곳이 감소한 28곳이고, 모집인원은 2200명 줄어든 1만5197명이다. 적성시험을 보는 대학과 모집 인원은 각각 11곳, 4592명으로 지난해보다 2곳, 1243명 감소했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커졌다.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별로 유리한 전형을 꼼꼼히 분석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선택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배두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