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주경민을 도왔다.9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3회에서는 멜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루루화장품 비서실 임실장은 경민(이선호 분)에게 “저희 회장님께서 멜사의 대주주가 되신 걸 알려드리려 왔다”고 말했다. 임실장은 “주식 35%를 보유한 1대 주주가 되었습니다”라고 했고 경민은 “우린 양회장님께 주식을 판적이 없다”라며 황당해했다.임실장은 “몇 달 전에 1백억을 투자하신 명동의 최회장님 기억하십니까. 그분에게서 우리 회장님께서 멜사의 전환 사채를 전량 사들이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경민은 “최회장님은 장대표가 소개해준 사람입니다. 절대 그럴 리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임실장은 “장대표 그 사람에게는 저희가 큰 신세를 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경민은 장성태를 오해하게 되었다.그러나 장성태는 주경민의 회사를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장성태에게 이익이 되는 것도 아니었다. 비서는 장성태에게 나서지 말라고 했다.장성태도 방법이 없다는 걸 알았다. 장성태는 양회장을 찾아가 “조직이 콩가루 되는 거, 평판이 망가지는 거 싫으시면 멜사를 사들이세요”라고 말했다.이어 장성태는 “어린 애 회사 하나 뺏겠다는 거 양아치 짓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양회장은 발끈했다.장성태는 “조직이 깨져버린 회사에 들어가는 거, 어떤 건지 양회장님도 아실 겁니다. 공생의 방법을 제시하는 거니 잘 생각해보십시오”라고 말했다.양회장은 장성태를 내보내려고 했다. 장성태는 “주경민하고 저, 멜사 지키지 못할지 몰라도 깽판칠 수는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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