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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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어셈블리' 송윤아가 소원을 이뤘다.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 마지막회에서는 최인경(송윤아)이 국민당 후보로 선거운동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배달수 법'은 간신히 국회를 통과했고, 진상필(정재영)은 약속대로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시간은 흘러 2016년 국회의원 총선 시기가 다가왔다. 박춘섭(박영규)과 강상호(이원재)는 당에서 쫓겨나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했고, 이어 선거운동에서 길거리 시민들을 향해 "자신들을 좀 살려달라"며 구걸했다.반면에 최인경은 진상필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활동했던 경제시에 국민당 후보 1번으로 출마했다.최인경은 진상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말로는 안해줄것 처럼 깐깐하게 굴던 진상필도 거리로 나서자 그의 당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결국 최인경은 전국 최다득표자로 당당하게 국회의원에 당선돼 여의도에 입성했다.최인경이 처음 국회에 등원하는 날 백도현(장현성)과 홍찬미(김서형)가 축하해주기 위해 마중을 나왔다. 백도현과 홍찬미는 등원을 축하한다며 격려했고, 최인경은 과거 그들과의 일화를 회상하며 의지를 다졌다.한편, 이때 진상필과 의원실 식구들이 나타났다. 진상필은 최에게 "뭐 잊은것 없냐"며 지적했고, 어리둥절해하는 그에게 직접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줬다.특히 그는 "선배가 이런거 달아줘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고, 덕분에 진상필 의원 식구들은 웃음으로 최인경을 배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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