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정일원기자 ]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의 윙어 네이선 다이어(29)가 레스터 시티로 임대 이적했다. 스완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어가 15/16시즌 잔여 기간 동안 레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입게됐다고 발표했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 새로 영입된 안드레 아예우와 최근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제퍼슨 몬테로와의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팀내에서의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 요크 시티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골맛을 보면서 폼을 끌어올린 다이어는 리그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며(1경기 교체 출전) 결국 이적 시장 마감일에 레스터 시티로 전격 임대됐다. <사진> 네이선 다이어 /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 1one@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