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복면가왕'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정체가 밝혀졌다.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13대 가왕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두 번째 경연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이하 립스틱)와 '오메, 단풍 들겄네'(이하 단풍)가 에코의 '행복한 나를'를 선곡 무대에 올랐다. 두 참가자는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섹시댄스와 반전의 쩍벌춤을 선보이며 각각의 매력을 어필했다. 대결 결과, 오매 단풍 들겄네가 50대 49로 승리했다. 이후 립스틱은 솔로곡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선곡 솔로 무대를 펼쳤다. 수준높은 가창력에 판정단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그는 이어 가면을 벗었다.그는 바로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 별은 "아파트 놀이터에 갔더니 어떤 꼬마 여자 아이가 ‘하하 아저씨와 결혼했죠?’라고 묻더라. 나도 가수인데 모르니 ‘복면가왕’에 나가서 가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저 아직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복면가왕 립스틱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립스틱, 정말 멋지더라" "복면가왕 립스틱, 굿이었음" "복면가왕 립스틱, 가수였지"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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