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초상화 그려 드리기’를 위한 자원봉사 대학생과 어르신들의 만남이 오는 5일 구청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자원봉사 26명과 모범어르신, 장한 어버이 등 어르신 26명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소묘, 색연필, 수채, 유화 중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그림 종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초상화 그려 드리기 외에도 ‘일대기 영상 제작’과 ‘인생명함 만들어 드리기’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330-1502)에 문의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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