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변기수가 아내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3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 변기수는 "다음 생엔 서울말 구사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드러냈다.이날 변기수는 "다음 생에 태어나도 우리 아내를 만나고 싶다"는 로맨틱한 말을 꺼낸 후 "단 서울 말을 구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분이 나빠지면 억양이 세진다"고 전했다.이만기 아내 한숙희는 "진주 분이면 경상도 아니냐. 서울 분들이 좋아한다. 애교 많다고 좋아하던데"라고 의아해했다. 그러자 변기수는 "그것도 처음 연애할때만 그렇지 도장찍으면 끝이다"라고 설명했다.

도장 찍고 나니 "뭔데? 뭐? 니가? 오빠 니가? 그런 말을 쓴다. 다 좋은데 왜 오빠라고 하다가 '네가'라는 말을 덧붙이는 거냐. '오빠'는 존댓말이고 '니가'는 반말 아니냐"며 "반말을 할건지 존댓말을 할건지 하나만 정하라"고 울분을 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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