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민호(박상원 분)가 다시 나타났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회 방송분에서는 1년 만에 무혐의를 받고 풀려난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만후(손창민 분)는 신문 기사를 통해 민호의 소식을 접했고, 비서는 만후에게 “오민호가 진범의 확실한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 오늘 천비공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한다는 공문이 왔다”고 보고했다. 감옥에서 풀려난 민호는 만후를 찾아와 “강만후 우리 얘기좀 할까? 비열한 자식”이라고 했고, 만후는 “천비공 사업 말아먹고 결혼할 여자 뺏긴 무능한 남자보단 비열한 사람이 그럴싸해 보이는데”라며 맞받아쳤다.
이어 민호는 “네가 한 일 맞지. 득예를 뻇으려고”라고 물었고, 만후가 증거 있냐고 묻자 민호는 “컨테이너 뒤쪽에 CCTV가 더 있는 건 몰랐지. 지금쯤 검찰에서 CCTV 화면 분석 중일 거야. 네 손에 넘어간 보금건설 다시 제자리로 돌릴 거야”라고 했다.이에 만후가 흥분하자 민호는 “천비공 설계도를 본 건 나 하나야. 몸 조심해라 강만후”라며 복수를 예고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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