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앨버커키의 사막에서 진행된 촬영기와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사막 촬영기와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영화 속 ‘스코치’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뉴멕시코주의 중심부 앨버커키 내 사막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적응하기 힘든 높은 고도와 영하 수십 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 속에서 배우들은 스턴트 팀의 지도 하에 사막에서 매일 3~5km를 달리는 등의 액션 훈련에 돌입했다. 호흡이 쉽게 가빠지고 탈수가 되기 쉬운 악조건 속에서 배우들은 실감 나는 액션 연기를 위해 달리고 또 달렸다. 뿐만 아니라 쉬지 않고 이어지는 액션에 배우들은 부상 투혼을 펼치기도 했는데, 실제 촬영 중 손목을 삔 상태로 연기를 했던 딜런 오브라이언은 “1편 때 보다 훨씬 혹독했으면 했지 그보다 덜하진 않았다. 불가능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밝히기도 해 험난했던 사막 촬영기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공개된 스틸 속 배우와 스탭들은 이런 고된 촬영 여건 속에서도 촬영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늘과 맞닿은 듯한 높은 고도의 모래 언덕 위에서 진지하게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의 모습은 그들이 어떤 장면을 만들어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웨스 볼 감독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는 딜런 오브라이언과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열정적인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영화 속 ‘스코치’의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한다. 이처럼 사막에서의 고된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코치’를 완벽하게 구현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전편의 흥행 기록을 뛰어 넘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올해 2월 개봉해 612만 관객을 동원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개봉 8일차 100만 관객 돌파)와 384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개봉 7일차 100만 관객 돌파)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지난 16일 개봉 이후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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