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의 장보기 법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박세리 부녀가 마트에서 장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리는 함께 장을 보며 아빠를 말리기 바빴다. 박세리의 장보는 법은 ‘정확히 필요한 것을 파악한다’, ‘직원의 도움을 적절히 이용한다’, ‘당장 필요없는 장은 보지 않는다’로 이어졌다. 박세리는 서성이는 아빠를 끌고 가는 가하면 양을 비교해가며 꼭 필요한 양만을 구입했다. 또 “뭐든지 한 번 먹을 양만 구입해야하지 않겠냐”는 소신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세리는 “아빠가 (카트를) 많이 잡더라 못 가게. 아빠도 마트가면 카트 가져가야한다 들어가면 알아서 사고 나중에 만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는 “딸의 말을 잘 들어주시더라”는 제작진의 말에 “시스템이 세리 중심이다. 들어줘야한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아빠를 부탁해’는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