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이상우가 유진을 위로했다9월 5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비 맞은 이진애(유진)을 위로하는 강훈재(이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이진애(유진)는 자신이 일하는 HS패션의 문건을 경쟁회사에 넘겼다는 불미스런 일에 휘말렸다. 이에 이진애(유진)는 짐을 싸서 본사를 나와,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정처 없이 걸었다. 그 때, 황영선(김미숙)과 저녁을 먹기로 한 강훈재(이상우)가 이 모습을 보게 됐고, 이진애(유진)를 불러 세워 “왜 비를 맞고 있냐”며 눈물을 흘리는 이진애(유진)를 차에 태웠다.강훈재(이상우)는 이진애(유진)의 머리를 수건으로 머리도 닦아주고 에어컨도 끄며 끊임없이 이진애(유진)을 배려했다.또한 오열하는 이진애(유진)에게 컵라면을 사주며 기분을 풀어줬고. 웃는 이진애(유진)의 모습에 강훈재(이상우)는 만족해했다.그 순간 황영선(김미숙)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강훈재(이상우)는 황영선(김미숙)과의 약속을 까먹은 자신을 자책하며 황영선(김미숙)에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돌아가고 있다”며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퇴근하는 황영선(김미숙)은 차 안에서 낯선 여자와 라면을 먹는 강훈재(이상우)를 발견했다.황영선(김미숙)은 “거짓말 할 애가 아닌데”라며 이상하게 생각했고, 뒤늦게 집으로 들어온 강훈재(이상우)는 저녁을 안 먹었다며 황영선(김미숙)과 또 다시 밥을 먹었다.이 모습에 황영선(김미숙)은 배가 많이 고픈가 보다. 한 공기 더 먹으라고 말해 강훈재(이상우)가 당황했다.한편 이날, 이형규(오민석)은 유지연(이시원)을 찾아가 자신이 이혼소송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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