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수가 강세나에게 협박했다.9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3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자수하라고 하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우주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구강민(이동하 분)이 노래를 해줘도 우주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이에 문현수가 우주를 안아들었다. 문현수가 어르고 달래자 우주는 곧 울음을 그치고 방긋 웃었다.이후 문현수는 강세나의 방에 올라가 “너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고 말했다. 강세나는 발끈하며 “내가 이렇게 살았으니까 이렇게 버티고 있는 거야. 착하고 정직하게 살았으면 도우미나 하고 살았을 걸?”이라고 했다.강세나는 잘 먹고 잘 살면 ‘장땡’이라고 말하며 “나 학교 다닐 때 컨닝으로 1등도 했어. 잘못 좀 하면 어때? 안 걸리면 되는 거지”라며 거들먹거렸다.문현수는 “우주 때문에 내가 너를 용서할 거라고 생각했으면 오산이야”라고 경고했지만 강세나는 “너는 우주 생각해서 나를 용서하게 될 거야. 그게 핏줄이니까”라며 자신만만했다.문현수는 “네가 핏줄을 알아? 내 손으로 너를 고발하기 전에 네 손으로 자수하고 광명 찾아. 그렇지 않으면 우주 건우 아들이라고 내가 다 밝힐 거야”라고 협박했다.강세나는 파리처럼 빌었다. 문현수는 “나라면 죗값 치르고 사람답게 살겠다”라며 비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