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삼부토건이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4%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부토건은 11일 오전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4.75%(320원) 상승한 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4.90% 상승한 7060원에 거래를 시작한 삼부토건은 장중 7400원까지 치솟았으나 상승폭을 반납하고 시초가 근방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삼부토건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240만주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3년 5월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나, 이후 여러 차례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를 받는 등 유상증자 일정이 지연되면서 증자 업무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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