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금호 타이어 직장 폐쇄 소식이 전해지자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금호타이어는 노조 측의 전면파업에 이어 지난 6일 오전 7시부터 사측이 직장폐쇄를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는 노조의 최장기간 파업에 따른 것으로, 금호타이어 사측은 이로인해 큰 손실을 본 것을 이유로 들고 있다.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며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갑질 중에서도 최악의 갑질을 휘두르고 있어 지켜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노조 파업으로 현재 매출액 피해는 8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직원들의 '무노동 무임금' 손실액도 1인당 평균 250만원을 넘어섰다.금호타이어는 노조에 임금 인상과 임금피크제를 내년부터 시행키로 할 것을 협상 조건으로 제시했지만 노조는 일시금 지급액 상향 및 수당신설 등을 요구하며 엇갈린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기간이었던 2011년 3월에도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고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8일간 조업이 중단되기도 했으며, 양측간의 거리는 언제쯤 좁혀질지는 파악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노조파업에 대한 대책이 직장을 잃게 하는 거라니 갑질 중에서도 최고봉이네","금호 타이어 직장 폐쇄, 회가가 가져가는 돈도 많으면서 약자에게 갑질하는 모양세가 참 추하다","금호 타이어 직장 폐쇄, 직장은 생계인데 이런식으로 노조의 요구에 복수를 하다니 정말 치사하다. 금호 타이어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겠어"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