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기부/ 사진: 김상민 의원 SNS
김경란 기부/ 사진: 김상민 의원 SNS

[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김경란 기부, 김경란 김상민 부부가 결혼식 축의금 1억원을 기부해 화제다. 지난 23일 김경란 이상민 부부가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제 3회 명예의 전당 위촉식’에 참석해 결혼식 축의금 1억원을 남수단 아이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이날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제3회 명예의 전당 위촉식에서 김상민 김경란 부부는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밝은 미소와 함께 나눔의 자리에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상민 김경란 부부의 결혼식 축의금을 남수단 아이들에게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 김경란은 “대한민국이 불과 50년 전만해도 남수단과 경제상황이 비슷했는데, 이제는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남수단 아이들이 이 스쿨키트로 꿈을 갖고 공부해 이 나라의 미래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경란은 지난 2012년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지금까지 남수단을 총 4번 방문했다. ‘사랑의 리퀘스트’ 프로그램의 사회자로 활동하며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아이들의 인생이 변화되는 것을 목격하면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번 김씨 부부가 기탁한 기금은 교육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마을의 커뮤니티센터 기능을 하는 학교를 짓는데 쓰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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