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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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최원영에게 이혼을 선언했다.26일 방송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차현석(이상윤 분)이 하노라(최지우 분)에 커져가는 마음을 정리하려는 가운데, 김우철(최원영 분)은 변화한 하노라에 다시 마음이 가지만 불륜관계인 학교 이사장 딸인 김이진(박효주 분)과의 결혼을 두고 저울질하고, 하노라는 고민 끝에 김우철에게 이혼 공증을 실행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철은 차현석에게 김이진과의 외도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관계를 정리하라는 경고를 듣게 돼 고민하던 중 하노라에게 마음이 기울고 있었지만 우천대 이사장의 딸인 김이진과의 결혼을 포기할 수 없어 두 사람을 두고 저울질했다. 이에 김우철은 김이진을 선택하려 했지만 그러기엔 차현석과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하노라가 문제였다. 고민을 하던 김우철은 하노라에게 우천대학교를 그만두고, 내년에 다시 대학을 가라고 권유하려는 계획을 생각해냈다. 하노라가 대학을 떠나고 이후 공증 기간이 끝나 이혼을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

이에 김우철은 하노라에게 이야기 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던 중 때마침 하노라에게서 온 전화를 받고 그녀를 만나러 갔다. 김우철은 하노라에게 자신이 생각해낸 합의점을 제안하면 당연히 따라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다.하지만 이런 김우철의 상상을 깨졌다. 하노라는 김우철에게 “오늘 수업 없죠?”라고 물은 뒤 “없으면 오늘 이혼공증 실행하러 가요”라고 말했다.갑작스런 하노라의 말에 당황한 김우철은 고개를 들어 “뭐?”라고 되물었고, 이에 하노라는 다시 한 번 “이혼공증 실행하러 오늘 법원 가자고요”라고 선언해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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