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더 비기닝'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탐정:더 비기닝'은 25일 전국 494개의 상영관에서 9만 5080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17만 745명을 기록했다.

권상우-성동일의 콤비물인 '탐정: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

'탐정:더 비기닝'은 지난 2006년 제 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588:1의 경쟁을 뚫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권상우-성동일의 코미디 호흡이 더해져 영화 속에서는 어떤 완성도를 이뤄냈을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사도‘가 2위에는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이 이름을 올렸다.   이슈팀기자 /akaso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