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현무가 역대급 낚시를 했다.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전무후무 전현무 쇼'에서는 '전무후무전현무념무상대회'를 개최하며 연예인들을 초대 하기 위해 전화를 돌리며 제대로 사람들을 낚는 모습이 그려졌다.전현무는 쇼를 위해 재미있는 것을 해야 한다며 "제일 중요한 건 줏대가 있는 거야. 머리를 비우는 거"라고 밝히며 '전무후무전현무념무상 대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참가할 인원들. 전현무는 다급하게 정준영에게 전화를 하지만, 정준영은 '1박 2일' 촬영이 있다며 둘러댄다. 그러나 거짓말을 딱 들킨 정준영. 정준영 섭외에 실패하자 그는 다급하게 계속 전화를 하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다. 전화를 받지 않자 전현무는 "나를 돌아봤다"며 시무룩해 하고, 곧이어 다시 기운을 내 김지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택에 있는 사람을 여의도까지 30분이면 오지 않냐고 억지를 부리던 전현무. 전현무는 이어 하석진에게 전화를 걸고, 촬영이 아무것도 없다는 그의 말에 "핑계 거리가 전혀 없네"라며 "여자 연예인 있어. 엄청나게 불렀지"라며 하석진을 제대로 낚았다. 그러나 마음을 바꾼 전현무는 걸그룹을 불러야겠다며 리지를 비롯, 자신이 평소 친하게 지내던 걸 그룹 멤버인 전효성 등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걸 그룹은 거부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마지막으로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재석은 이에 "너 방송 때문에 연락 하는 거잖아? 평소에 연락해. 이럴 때만 하지 말고"라며 전현무를 나무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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