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지우를 돕기 시작하며 최원영과 삼자대면 상황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가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오해한 차현석(이상윤 분)이 성추행 교수에게 한마디 했다가 위기에 처한 하노라를 돕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현석은 하노라의 다이어리를 읽고 그녀가 췌장암 말리고 시한부 인생이라고 오해를 했고, 그에게 연민의 감정을 품었다. 이에 차현석은 하노라의 마지막 시간을 위해 서서히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차현석은 하노라의 남편 김우철(최원영 분)과 김이진(박효주 분)이 같은 이니셜이 적힌 커플 펜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두 사람의 불륜을 알게 됐고, 이에 차현석은 더욱 하노라의 일에 적극 관여하기 시작했다.차현석은 하노라가 여학생을 성추행한 성교수에게 한마디 한 일로 왕따를 당하며 위기에 처하자, 그녀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기로 결심했다. 차현석은 성교수가 추행하는 동영상을 찍은 학생을 불러 그를 설득했고, 이에 그 학생은 하노라에게 자신이 찍은 동영상 파일을 넘기며 그녀에게 도움을 줬다.이에 일이 잘못되지는 않을까 고민에 빠진 하노라는 결심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술을 마시다 취하고 말았다. 이에 연락을 받고 온 차현석은 아픈 몸으로 술을 마시는 하노라를 안쓰럽게 바라봤다.집으로 데려다 주겠다는 차현석의 말에 하노라는 “집에 못간다. 중대한 결심을 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 못했다”라며 “학교 못 다니게 될까봐 결정을 못하고 있다. 스무살에 못해 봤던 거 이제라도 하고 싶다. 20년 늦어진 것뿐인데 그게 그렇게 죄냐. 왜 나는 다니고 싶은 걸까. 다들 이렇게 싫어하는데. 너도, 학생들도. 난 왜 이때 나섰을까”라고 털어놓으며 울었다.

다음 날 아침 하노라는 마음을 굳히고는 성교수에게 동영상 파일을 보내 학교를 관두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메일을 보냈다. 이후 차현석이 성교수를 찾아가 내가 증인으로 나설 거다. 내가 그 술집에 있었고, 내 눈으로 다 봤다며 그를 압박해 사직하게 하는데 도움을 줬다. 이후 차현석은 하노라에게 전화를 걸어 심부름을 핑계로 자신의 사무실로 오라고 했다. 이에 하노라는 차현석에게 지난밤의 일을 물었지만, 차현석은 하노라에게 버리려했던 사연들 파일을 건네며 분리작업을 하도록 시켰다.이때 우철이 현석의 사무실로 왔고 세 사람이 드디어 만났다. 그때 김우철이 차현석의 사무실로 들어왔고, 김우철과 하노라는 서로를 보며 깜짝 놀랐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만든 차현석은 김우철 앞에서 하노라의 어깨를 감싸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가 15학번 새내기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