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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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오글거림을 자아냈다.1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결혼 전 일화를 전하며 오글거림을 자아냈다.‘새신상 새신부’ 특집에 박준형, 박현빈, 김새롬&이찬오, 박시은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했다. 14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미모의 승무원 아내와의 필 꽂힌 첫 만남과 결혼하기까지 4개월간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행사의 제왕 박현빈의 5년간의 연애 풀스토리,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진태현의 박시은 꼬시기 대작전 등이 대 공개 됐다. 김새롬은 남편을 위한 요리를 해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난감해 했고, 대신 남편 이찬오는 자신을 위해 요리를 자주 해 준다면서 정말 맛있다 자랑했다. 김새롬은 남편의 음식 때문에 다른 곳을 못 가겠다면서 남편의 요리하는 모습 자체만으로 설렌다 말해 폭소케 했다.김새롬은 두 사람의 지인이 소개팅을 해 줬다면서 이찬오의 레스토랑으로 찾아갔는데 요리 때문에 바쁜 이찬오가 들락날락하더라며 요리가 끝났는데도 나타나지 않더라 말했다. 그렇게 30분 정도만 만나고 헤어졌는데 김새롬은 이찬오가 자신을 안 좋아하는 것 같더라 말해 폭소케 했다.다음 날 김새롬은 이찬오에게서 문자가 와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받았다 했고, 이찬오는 일찍부터 문자를 한 이유가 그저 보고 싶어서였다 말했다. 그러고 나서 함께 와인을 마시게 됐는데 이찬오가 한껏 차려입고 나온 모습에 디자이너 인줄 알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그러나 이찬오는 김새롬에게 ‘난 너한테 남자로 다가갈 생각이 없어’ 라고 말을 했지만 눈에서는 하트와 꿀이 떨어지더라며 의아했었다 말했고, 심지어 먼저 취하기까지 한 이찬오를 집에 바래다줬었다 전했다.이찬오는 그 당시에 방어본능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연예인이란 직업을 가진 김새롬에게 다가가기 힘들었던 점이 있었던 것 같다 말했다. 김새롬은 그 다음 날 또 한 번 이찬오에게 연락이 오면서 자연스럽게 한 달 만에 본격적으로 교제를 하게 됐다 밝혔다.김새롬은 레스토랑 영업 종료 후 그곳에서 둘만의 파티를 연다면서 이찬오에게 반해버려 ‘청혼할 것 같잖아’라 말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찬오가 진지하게 결혼을 해볼까 물었었다며 그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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