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국적으로 화창한 가운데 큰 일교차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복사 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간다”며 “이에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광주 16도 부산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광주 29도 부산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더울 것으로 보인다.

백로(白露)는 처서와 추분 사이의 열다섯 째 절기로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밤 동안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대기 중의 수증기가 엉겨서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하여 백로라 한다.

초후에는 기러기가 날아오고, 중후에는 제비가 돌아가며, 말후에는 뭇 새들이 먹이를 저장한다고 하였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