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동상이몽’ 유재석의 고백이 화제다. 최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21회 녹화에서는 김구라가 대부분의 사춘기 학생들이 자녀와 추억을 쌓고 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고 한탄을 늘어놓았다. 이에 MC 유재석 역시 자신도 한 때 아버지의 속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경험담을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은 “학창시절에 아버지가 산에 약수를 뜨러가자고 아침 일찍 깨우셨다. 제가 안 갔다. 너무 힘들고 자고 싶으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버지께서 아들과 함께 무언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며 소한 일상을 통해서라도 아들과 추억을 쌓고 싶어 한 아버지의 당시 속내를 지금에서야 깨닫고, 후회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상이몽 유재석, 국민 MC에게도 이런 사연이”,“동상이몽 유재석, 안타깝다”,“동상이몽 유재석, 오늘도 본방 사수 예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동상이몽’ 21회는 오는 12일(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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