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어쩌다 어른’ 김상중이 어른이 됐다고 느낄 때를 밝혔다.지난 10일 첫 방송 된 O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MC들과 게스트 김혜은은 ‘언제 어른이 됐다고 느끼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상중은 “다 그런 것 같다. 어른이 된 것에 대해 긍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다”라며 “예전에 선배 연기자들한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깍듯하게 대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촬영장에 가보니 내가 나이가 제일 많더라. 또 어느 순간 (후배들이) ‘선생님, 선생님’ 그러더라. 내가 어른이 됐나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도 ‘선생님’ 소리는 싫다”고 고백했다.이어 “내 스스로가 좀 뻔뻔한 것 같다. ‘선생님’이라고 하면 ‘이놈이, 선생님이 뭐야? 오빠라고 해’라고 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혜은이 “오빠”라고 부르자 “좋네, 들으니까”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어쩌다 어른’ 김상중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어쩌다 어른 김상중, 귀여우셔”, “어쩌다 어른 김상중, 나 같아도 별로 안 듣고 싶을 듯”, “어쩌다 어른 김상중, 참 멋있게 나이 드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첫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로 김상중, 남희석, 서경석, 양재진이 진행을 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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