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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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세령이 영재에게 매달렸다.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세령은 영재에게 자신의 경솔함을 사과했지만 영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세령(홍수현)에게 이별을 고한 영재(김석훈)는 세령이 찾아와 울고불고하자 은행 밖으로 끌고 가서는 요점이나 말하라며 냉정하게 대했다. 세령은 아쉬워서 생각하고 왔다면 오산이라며 그날 일의 경솔함에 대해 사과했다.세령은 “나 이세령인데!”라며 영재를 잡았지만, 영재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다면서 너 같은 여자가 줄을 섰다며 등을 돌렸다. 세령은 화장품도 아니고 하물며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데 그럴 수도 있지 않냐며 울분을 토했지만 영재는 더 이상 세령을 상대하지 않았다.한편 정애(차화연)는 의대생 막내딸 민지(최예슬)를 위해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학교로 향하는데, 의대를 자퇴하고 가수가 되려고 연습중인 민지는 안 되겠던지 대룡(나종찬)에게 차를 빌려달라며 몰다가 그만 사고를 내고 말았다.결국 대룡이 민지를 태우고 속도를 내며 대학교로 향하는데, 대룡은 오늘이 끝나는 날이라며 정애가 도착할 때까지 분명 가지 못할 것을 예상했다. 같은 시각 정애는 민지의 학교에 도착해 민지의 선배들에게 민지의 근황을 물었지만 선배들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드디어 민지와 대룡이 학교에 도착하고, 대룡은 민지에게 포기하라면서 정애가 민지의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민지는 얼른 정애에게 전화를 걸었고 아무 가운이나 집어 입고는 정애가 기다리는 곳을 향해갔다.민지는 수술실에 있다 오는 길이라며 거짓말했고, 정애는 더우니 기숙사 방으로 가자했지만 민지는 간신히 핑계를 대며 위기를 넘기고 있었다. 민지는 엄마 정애가 싸온 김밥을 먹으면서 학교를 관두면 안 되냐 조심스럽게 물었다.정애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화를 냈고,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 것 같냐며 민지에게 그래도 견뎌 달라 말했다.한편 남옥(윤유선)은 정애네 집에서 반찬을 싸들고 있었고 콩순이(도희)는 남옥이 반찬을 훔쳐가는 모습을 보더니 황당해 했다. 남옥은 집안 식군데 그게 무슨 말이냐며 당당하게 나왔고 콩순이는 어이가 없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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