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애플이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 협업한 새로운 모델 등 신모델을 공개했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의 애플워치를 소개했다.

새로운 애플워치에는 파스텔 계열의 다양한 시곗줄도 추가됐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워치는 애플워치만의 ‘킬러 앱’에 초점을 맞췄으며, 애플은 애플워치 앱을 1만개 확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헬스케어 기능은 단순히 심장박동수만을 측정하던 것에서 한 단계 진보했다. 실시간으로 심박수는 물론 혈압 등을 측정할 수 있고 이를 담당 의사에게 보낼 수도 있다.

특히 애플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 협업해 만든 ‘에르메스 애플워치’도 공개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에르메스와 협업을 통해 디자인한 천연가죽 스트립(시곗줄) 은 다음달부터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에르메스 홈페이지에는 에르메스 애플워치 착용샷이 공개돼 있다.

사진 속 하얀 셔츠를 입고 있는 한 여성은 팔에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있다.

명품 디자인으로 탄생된 브라운 색 천연가죽의 스트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애플은 애플워치의 2번째 운영 체제인 ‘워치OS2’를 오는 16일부터 배포하기로 했다. 첫 배포 대상 20개국에는 한국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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