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인 있어요' 방송 캡처
사진: '애인 있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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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규한이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 9월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연출 최문석|극본 배유미)'에서는 본의 아니게 민태석(공형진 분)에게 최만호(독고영재 분)을 쳐 낼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백석(이규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백석은 태석을 만나기 위해 회사를 찾고, 태석은 결국 자신을 부사장 자리에서 물먹인 최만호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때 마침 사무실로 들어간 백석은 태석의 화가 난 모습에 너스레를 떨며 미소를 보였다.그런 백서의 모습에 태석은 백석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해 낸다. 최만호 보다 1년 먼저 제품을 개발한 사람을 알고 있다고 했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태석은 이에 백석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지만, 백석은 변호사 명함을 주며 "오늘 아침 뉴스를 보고 작전을 바꿨어요. 협박으로"라며 미소를 짓는다.

천년제약에 대한 여론이 최악인 지금, 자신이 기름을 부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백석. 백석은 남초록 할머니를 그 집에서 6개월만 더 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태석은 "쌍화산, 최초개발자. 최민호 회장보다 1년 먼저 개발했다는 그 사람 만나게 해주면 기꺼이 응한다"며 최만호에게 접근할 방법을 찾는다.백석은 아무런 의심 없이 독고지훈에 대한 자료를 보여준다, 만나게 해주고 싶지만 이미 81년도에 사망해 할수 없다는 백석. 태석은 그럼 어떻게 최만호가 최초 개발자가 된 것인지 물었다. 이에 백석은 상표 등록원본 확인했더니 81년 5월에 양도가 되었으며 법적인 문제는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낸다.이에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는 태석은 독고지훈가 최만호가 원래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과거 "네 딸이 나한테 있어"라고 악몽에 시달리던 최만호를 떠올린다. 그리고 독고용기(김현주 분)을 떠올리며 그녀가 사건의 열쇠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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