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새누리당이 5대 노동개혁 입법 완수를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이완구 의원 대신 이인제<사진> 최고위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환노위에) 이완구 전 총리 대신에 이인제 최고위원이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총리에서 낙마한 이 의원이 사실상 활동이 어려워 노동개혁 관련 법안들이 소관 상임위인 환노위 문턱도 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새누리당은 대신 당 노동시장선진화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최고위원을 투입하는 등 환노위 재정비에 나섰다.
노동특위 간사인 이완영 의원도 사보임을 통해 환노위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원내수석은 “(환노위에) 두 분 정도를 사보임할 생각”이라며 “국정감사가 끝나고 난 다음에 당 특위의 위원장ㆍ간사분들이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이런 이야기가 많다”고 전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