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더지니어스 장동민이 까막눈으로 초등학교를 입학했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서는 최후의 1인이 되려하는 장동민과 김경훈의 승부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중 장동민은 “글을 모르는 상태에서 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히며 초등학교 입학 당시 한글을 못 읽었던 기억을 떠올렸다.“아직 기억이 난다. 읽는 친구들은 자리에 앉고 못 읽는 친구들은 교실 뒤로 가서 서 있었다”고 폭탄고백을 한 것.장동민은 “빙판에 이글루 있고, 엄마 곰이 앉아 있고 애기 곰이 미끄러지는 그림이 있었는데 저는 그 그림을 보고 지어 읽었다”며 “‘엄마 곰이 있고 아기 곰이 미끄러졌다’고 지어 읽었는데 아이들이 듣고 웃었다. 그런데 담임 선생님이 자리에 앉으라고 했다”고 털어놔 학창시절 슬픈비화를 고백했다.한편, 이날 장동민은 김경훈에게 1, 2회전을 연이어 이기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김경훈을 상대로 2회전 승리하며 최종 우승자가 됐다. 장동민은 총 상금으로 역대 최고액인 1억 3200만원을 받게 된 것.이에 대해 장동민은 "시즌3의 장동민과 지금의 장동민은 클래스가 다르다"며 "개그맨들이 조금 더 높게 평가됐으면 좋겠다. '장동민이 머리가 좋다'가 아닌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개그맨들이 다 머리가 좋더라'로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과 소신을 을 전했다. 이어 "뭔가 열심히 하면 되다는 걸 깨달았다. 진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덧붙였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 더 지니어스 장동민, 아픈 과거가 있었구나", "더 지니어느 장동민, 저 상금 진짜 장동민이 다 받는거야? 이럴수가","더 지니어스 장동민, 이번에도 최종우승자네, 진짜 지니어스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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