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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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나미가 초희를 의심했다.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나미는 초희를 의심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장여사(윤미라)는 엄회장(박영규)을 찾기 위해 또 다시 극장을 찾았다. 장여사는 뒷모습이 꼭 엄회장같은 남자를 보고 설레었지만 얼굴을 보고 나서는 엄회장이 아니라는 사실에 한숨을 내쉬었다.같은 시각 엄회장은 아들 동준(이세창)과 매장을 둘러 보고 있는데, 장여사가 껌을 떼고 있는 엄회장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버렸다. 상순(이문식)은 장여사와 마주치며 인사했고 장여사는 자신이 찾는 엄회장이 그 엄회장인줄도 모르고 그저 입맛 까탈스러운 양반으로 인식하고 있었다.그런데 장여사는 엄회장의 얼굴을 보자마자 상순을 얼른 불러 엄회장이 그 엄회장인 줄 알게됐고 상순을 끌어 안으며 유독 기뻐했다. 한편 초희(최수린)는 동준에게 전화 걸어 집이 비어 있는지 아닌지를 염탐했다.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초희가 집 마당으로 들어서는데 도우미는 그런 초희를 막아섰고, 집 안으로 들어와 찾으라며 자리를 비켜섰다. 초희는 나풀거리는 한복을 입고 들어와서는 오랜만이라며 거드름을 피웠고, 엄회장의 안부를 물었다.초희는 잔뜩 긴장한 도우미에게 물건 한 가지를 놓고 나와 그렇다며 방으로 들어갔고, 도우미는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듯 했다. 한편 나미(진희경)는 유라(강한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사업을 제안하며 매장을 둘러 보고 있었다.마침 나미는 초희가 집에 들어왔다는 도우미의 전화에 급한 일인 듯 당장 집으로 쫓아갔다. 같은 시각 초희는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서서 서랍을 뒤지고 있었고, 나미는 초희가 자신의 방에 있다는 말에 난리였다.나미는 남의 침실에서 무슨 일이냐며 정색했고, 초희는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거라며 나미에게 다시 사업을 시작할 거라 말하면서 서로 조심하자며 나미를 살살 약 올렸다. 초희가 집을 나서려는데 나미는 초희의 가방 안에 든 게 뭔지 궁금했고, 그 안에는 생뚱맞은 베개가 있었다. 초희는 나미를 약 올렸고 나미는 초희가 베개를 찾으러 집에 왔다는 말을 믿지 못하며 팽팽한 갈등이 생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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