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15 대구패션페어’는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충환(사진)한국패션산업연구원장은 15일 다음 달 열리는 ‘2015 대구패션페어’를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다양한 유통망 및 수출 기회 창출 역할을 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대구에서 펼쳐지는 수출 전문 패션 트레이드 쇼로 조이스(홍콩),빔스(일본), 스타즈(중국), 리볼브 클로징(미국) 등 15개국 2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또 “대구패션페어가 의류 패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토론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패션트렌드와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행사를 통해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미래 준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도 내비췄다.

김 원장은 “2015 대구패션페어가 끝난 뒤 단체, 언론 등 여러 사람들을 초청, 토론회를 열 생각”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끝으로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했다”며 “국내 유일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비 즈니스 전문전시회인 ‘2015 대구패션 페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