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일 여행 업종에 대해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의 여파로 여행 수요가 미뤄져 올해 4분기에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현준 연구원은 “여행 수요가 메르스 등 여러 악재의 여파로 4분기로 이연되면서 비수기의 시작인 9월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달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송출객수는 각각 26만9천354명,14만6천23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6%, 28.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일본 여행이 여전히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유럽 및 미주 등 장거리 여행에 대한 수요도 회복되고 있다”며 “특히 4분기에는 장거리 여행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