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일 여행 업종에 대해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의 여파로 여행 수요가 미뤄져 올해 4분기에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현준 연구원은 “여행 수요가 메르스 등 여러 악재의 여파로 4분기로 이연되면서 비수기의 시작인 9월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달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송출객수는 각각 26만9천354명,14만6천23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6%, 28.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일본 여행이 여전히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유럽 및 미주 등 장거리 여행에 대한 수요도 회복되고 있다”며 “특히 4분기에는 장거리 여행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park@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