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리가 당황스러워했다.1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리는 강호동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주먹을 내자 눈치로 맞췄지만 못 알아듣고 가위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우리동네 수영반’ 3개월간의 대단원을 장식할 축제의 향연이 펼쳐졌다. 연예계 수영능력자들이 총출동한 대망의 ‘수영대축제’를 열어 우리동네 수영반과 대접전을 펼칠 최강 수영 군단 세 팀이 등장해 기대감을 모았다.평소에 수영하던 곳이 아닌 진짜 대회가 열렸던 광주로 향하려는데 제작진은 초대를 받은 손님들은 차근차근 등장할 계획이라며 전화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 반드시 온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버스에 올라탄 멤버들은 벌써부터 설레는 듯 했고, 제작진은 서지석이 50m 개인 출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지석은 누군가가 다쳤을 때 교체선수가 되기 위해 세가지 영법을 마스터했다면서 오늘 배영 개인전에 출전할 것을 밝혔다.서지석은 최윤희의 특훈 아래 그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해 왔었고, 은지원은 서지석이 “저 사람 다치길” 기도했겠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석은 유리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혹시라도 하는 마음이 들었다 했고 정형돈은 수영에선 다칠 일이 별로 없다며 폭소케 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한편 강호동은 지금껏 예체능 사상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자축의 박수를 쳤고, 그 중 막판 세 번이 은지원의 역전승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서울 만남의 광장에 미리 도착해 있던 어떤 무리(?)가 예체능팀을 기다리고 있었다.예체능팀은 그 와중에 밥사기 내기를 했고, 정형돈은 강호동 모르게 담합을 했다. 결국 다들 주먹을 내는데 알아듣지 못한 유리만 가위를 냈고 강호동은 분노의 효과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유리는 너무 다들 뻔하게 주먹을 냈다며 강호동에게 다시 가위바위보를 하자 청했고, 강호동은 왜 하필 유리냐며 난감해 했다. 강호동은 자칫 악플에 시달릴까 한숨을 쉬었고, 결국엔 발음 때문에 게임에 지면서 웃음을 자아냈다.강호동은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세글자를 반복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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