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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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배우 문근영의 발언이 화제다.오늘(16일) 문근영이 출연하는 영화 ‘사도’가 개봉된 가운데 과거 ‘사도’에 깜짝 출연하는 소지섭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5일 방송된 KBS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사도’에서 송강호, 전혜진을 비롯해 부부 역할로 출연한 배우 유아인과 문근영이 출연했다.이날 문근영은 자신이 맡은 혜경궁 홍씨 역에 대해 "엄마 역은 처음이었다. 아들을 맡은 아역 배우가 '어머니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이 나이에 엄마라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이어 그는 "사실 소지섭 선배와 멜로 영화로 만나고 싶었는데 첫 만남부터 아들이라 속상했다"고 털어놨다.이를 듣던 유아인은 “역시 남편보단 아들인거냐”며 애정섞인 투정을 부려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이를 듣고 있던 상대 배우 유아인은 "남편보다 아들이란 말이지?"라고 질투심을 드러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한편 문근영이 출연한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와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를 그려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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