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다음카카오는 구독 기반의 공개형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가 출시 1년만에 총 54만 개의 채널을 생성하고 1448개의 스토리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토리채널은 개인 혹은 사업자가 카카오스토리에서 각종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단순 환산 시 스토리채널을 통해 매일 4만 개, 매시간 평균 1658건의 글이 발행됐으며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들은 스토리채널에 총 17억 5000만 번 방문하고, 2억3300만 번 소식받기를 했다. 또 하루 평균 167만 번의 느낌, 공유, 댓글 등의 활동을 통해 스토리채널과 소통했는데 이는 1 분당 1160건의 공유 및 공감이 이뤄진 것이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년간 스토리채널은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확산시킬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플랫폼이자,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 스토리채널은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들이 친구들의 소식을 확인하는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스토리채널은 앞으로 옐로아이디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더 큰 생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yjgo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