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김완선이 하반신이 마비된 새끼 고양이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4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 ‘TV 동물농장’에 출연한 그녀는 지난 8월 16일 방송된 새끼 고양이의 사연을 접하고 이 고양이를 치료 중인 병원을 찾았다.
이어 “나도 고양이 다섯 마리를 키우고 있다”며 “근데 한 마리는 팔을 다쳐서 딛지를 못했다. 그 애 때문에 더 마음이 갔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작은 애를 다치게 하면 좋은가?”라며 눈물을 보였다.
새끼 고양이를 임시 보호하기 위해 집으로 데려온 김완선은 스스로 배변을 할 수 없는 고양이의 배변을 돕고 한방 병원을 찾아 침을 놔 주는 등 지극 정성으로 보살폈다.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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