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2NE1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컴백홈(COME BACK HOME)’이 음악차트 1위부터 20위권에 8곡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가온차트 3월 셋째주(2013.03.02~2013.03.08)차트를 보면, ‘COME BACK HOME’은 지난주보다 1계단 올라서 정상을 차지했다.
2NE1은 ’너 아님 안돼‘(3위), ’살아봤으면 해'(8위)를 비롯, ‘Crush’(13위), ‘착한 여자'(14위), ’멘붕'(15위), ‘Happy’(16위), ‘Scream‘(17위) 등, 2집 수록곡들을 차트상위권에 줄세웠다.
그런가하면 글로벌 대결로 관심을 모은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는 3계단 내려서 4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디지털 차트에선 순위가 뒤바뀌어 ’미스터미스터'가 1위를, ‘컴백홈'이 2위에 올랐다.
소녀시대와 2NE1은 뮤직비디오에서도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소녀시대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Mr.Mr. (미스터미스터)’ 뮤직비디오(http://youtu.be/Z8j_XEn9b_8)는 12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면서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소녀시대는 이로써 올해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한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지난 28일 밤,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1000만건 돌파는 12일만이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정규 4집 타이틀 곡 ‘I Got a Boy’ 뮤직비디오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의 메인 부문인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전부터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돼왔다.
반면 2NE1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컴백홈(COME BACK HOME)’은 유튜브 K팝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에서 운영하는 K-POP채널에 따르면 3월 3일부터 9일 기준으로 집계한 ‘유튜브 K팝 뮤직비디오 차트 톱 20’에서 ‘컴백홈’이 1위에, ‘해피(HAPPY)’는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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