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위켄드(The Weeknd)가 빌보드 싱글 차트 1ㆍ2위를 석권했다.

최근(9월 26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에 따르면 위켄드가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뷰티 비하인드 더 매드니스(Beauty Behind the Madness)’의 수록곡 ‘캔트 필 마이 페이스(Can’t Feel My Face)’와 ‘더 힐스(The Hills)’로 각각 1ㆍ2위를 차지했다.

자신의 곡으로 이 차트 1ㆍ2위를 차지한 기록은 위켄드가 빌보드 싱글 차트 역사상 10번째이다. 위켄드 이전에는 지난 2009년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가 ‘아이 가타 필링(I Gotta Feeling)’과 ‘붐 붐 파우(Boom Boom Pow)’로 이 차트 1ㆍ2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 이 기록을 세운 것은 지난 2008년 티아이(T.I.)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