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5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8일 밝혔다.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50%로 드러났다.부정적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8%였으며, 나머지는 '어느 쪽도 아니다' 혹은 '모른다'로 답했다.이로써 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이달 첫째주에 54%를 기록하며 세월호 참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전주에 소폭 하락했으나 3주째 50%대를 이어갔다.세대별 지지율은 60세 이상이 8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50대 65%, 40대 40%, 20대 29%, 30대 21%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65%, 부산·울산·경남 56%, 대전·세종·충청 53%, 인천·경기 46%, 서울 45%, 광주·전라 35% 등의 순이었다.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497명)의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 및 국제관계'란 응답이 23%로 가장 많았으며 ▲'대북·안보 정책' 21% ▲'열심히 한다, 노력한다' 14% ▲'주관·소신이 있다, 여론에 끌려가지 않는다' 9% 등의 순이었다.부정평가(415명)의 이유로는 '소통 미흡'이 20%로 가장 많았다. 또 ▲'경제 정책' 14%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 10% ▲'공약 실천 미흡, 입장 바뀜' 등이 지적됐다.지난 15~17일 사흘간 진행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고 응답률은 18%다. 총 통화 5418명 중 1002명이 응답을 완료했다.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41%, 새정치민주연합이 21%로 각각 조사돼 모두 전주에 비해 1%포인트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