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서유기'
사진 : '신서유기'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신발 실종 사건’이 벌어졌다.18일 ‘신서유기’ 15화에서는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신발 실종 사건-범인은 이 안에 있다’ 편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잠자리에 들기전 멤버들에게 “전달 사항이 하나 있다. 내일 아침에는 오랜만에 기상미션을 하겠다. 어떤 기상 미션인지 시간과 장소는 단체 채팅방에 공개하겠다. 단, 언제 공개할지는 내 맘이다”라고 선포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결의를 다지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숙소 근처 식당 거리의 조그마한 국수 가게에 자리잡은 나영석 PD는 단체 카톡방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거기로 달려”라며 미션 시작을 알렸다.

가장 먼저, 이수근이 샌들을 신은 상태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승기가 뒤를 쫓았지만 자신의 신발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당황해했다. 이에 두 사람은 신발을 숨긴 범인으로 은지원을 의심하는가 하면, 이내 어디선가 슬리퍼를 구한 이승기와 함께 목적지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뒤이어 동시에 기상한 강호동과 은지원 역시 신발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고 당황했지만 강호동은 문 옆에 운동화를 찾아 탈출에 성공했다. 가장 늦게 화장실 슬리퍼로 꼴찌를 하게 된 은지원은 연신 툴툴거리며 ‘신발 실종 사건’ 범인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끝내 ‘신발 실종 사건’의 진범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미스테리한 사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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