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세리 박준철 부녀가 함께 운동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박세리 박준철 부녀가 함께 운동을 하면서 박준철씨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박세리는 아빠와의 폭식(?) 이후 오늘 특별히 운동을 하러 나왔다며 밤늦게 나섰다. 박세리는 아빠에게 tv에 나오는 모습이 어떤지 물었고, 아빠 박준철씨는 자신의 모습이 촌스러우면서도 일상생활이라며 재미있다 전했다.박세리는 아빠에게 서울말을 써보라 했고, 아빠 박준철씨는 어색한 서울말을 쓰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와 아빠는 함께 파워워킹을 하며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 뒤로 가는 스탭들 역시 힘들어지기 시작했다.박세리는 스탭들의 허벅지 뒷근육이 엄청나게 발달했을 거라며 웃었고, 더 빨리 갈 수 있는데도 못 가는 거라 말했다. 이내 속력을 올리는 부녀의 엄청난 속도에 스탭들은 점점 지쳐갔고 박세리는 만보 이상 하려한다며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결국 따라가던 카메라 역시 퍼지고 아빠 박준철씨 역시 뒤처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멀어지는 박세리와 아빠의 사이, 아빠 박준철씨는 어쨌든 유전자는 좋다며 자화자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박세리는 힘들어하는 스탭들을 보면서 몸살이 날 것 같다며 민망해했고, 진짜로 몸살이 난 카메라 감독은 끝까지 박세리를 쫓아가기 위해 열심이었다. 박세리는 산보라고 생각하는데 제작진의 저질 체력에 실망했다며 웃었다.박세리는 뒤늦게 따라온 아빠와 카메라 감독들에게 실망했다며 짓궂은 장난을 쳤고, 아빠 박준철씨는 카메라가 무거울 거라며 스탭들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한편 박세리는 돌아가야 하는 길에서는 더 해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아빠 박준철씨는 운동을 했더니 속이 허한 것 같다면서 양화대교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고, 박세리는 이럴 때는 아빠와 술 한잔씩 했으면 한다며 아쉬워했다. 박준철씨는 언제든 딸 박세리와 가면 자랑스럽다면서 어디든 가면 덩치가 대단하다 말해 박세리를 당황스럽게 만들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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