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지방 고위직 공무원의 성추문 비디오가 폭로됐다.
21일(현지시간) 중국의 웨이보, 웨이신 등 SNS상에서 중국 장쑤성 루까오시의 부서기 천 모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술집 종업원과 벌이는 애정행각을 담은 3종 비디오가 급속도로 유포됐다.
3개의 동영상은 각각 1분 20초, 2분 20초, 2분 44초 분량으로 천 부서기와 여 종업원이 부둥켜안고 하나씩 옷을 벗기는 장면이 담겨있다.
시진핑 주석이 집권한 이래 중국정부는 반부패와 팔항규정등을 내세워 공무원들을 단속하고 있지만 고위공무원들의 성추문 사건은 끊이지 않고있다.
앞서 2012년에는 충칭시에서 당위원회 서기인 레이정 푸 등 21명의 간부와 국유기업 간부들의 성관계 동영상에 대거 유출된 이른바 ‘레이정 푸’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엔 중국 쑤저우와 산시성에서 공무원 간부들의 나체사진이 잇따라 공개되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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