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들리 스콜 감동의 공상과학(SF) 블록버스터 영화 ‘마션’이 개봉 첫날 ‘인터스텔라’를 뛰어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션은 개봉일인 8일 전국 1000개 스크린에서 4648회 상영되면서 27만1017명의 관객을 끌었다.
지난해 1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인기를 끌었던 SF 블록버스터 인터스텔라의 개봉 첫날 관객수 25만237명을 뛰어넘은 것이다.
마션과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성난 변호사’는 이날 8만946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반면 7일까지 박스오피스 1위였던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인턴’은 8일 관객이 8만2513명에 그쳐 박스오피스 3위로 뒤처졌다.
이밖에 ‘사도’는 4만5381명, ‘탐정:더 비기닝’은 3만9598명, ‘팬’은 1만6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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