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서장훈이 행복에 대해 밝혔다.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서장훈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행복과는 다른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농구의 신’에서 ‘예능 공룡’으로 거듭난 서장훈이 출연해 ‘농구인’ 서장훈과 ‘방송인’ 서장훈을 전격 비교하고 분석하는 한편 대중들에게 전하는 감사인사부터 시청자 MC들의 따뜻한 조언까지 이어졌다. 김제동은 서장훈에게 돈이 더 필요할 정도겠냐며 능청을 떨었고, 서장훈은 건물을 굉장히 오래 전에 샀다면서 투기성 목적이 아니라 말했다. 서장훈은 조심스러워하면서 말을 이어나갔고 김제동은 자기가 아르바이트 할 때 건물이 있었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장훈은 누군가 자꾸 건물이나 재산 얘기를 하는 게 바람직할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좋아하는 분들도 있더라면서 생활을 좀 더 납득할 수 있게 바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서장훈은 다른 사람에 비해 세를 덜 받는 착한 건물주라는 소문이 있다 말했고 김제동은 그런 말은 처음 본다며 깐족거려 폭소케 했다. 서장훈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는 좋은 일에 더 신경을 썼었다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다고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에 김제동은 서장훈이 다른 선수들보다 좋은 일을 많이 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냐 거수 했고, 서장훈은 사과를 하겠다면서 원래 좋은 일들은 남들이 모르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응수했다.김제동은 서장훈에게 정말로 행복한지 물었고 서장훈은 30 중후반 까지만 해도 행복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여러 팀을 옮겨 다닌 이유도 경제적인 문제였는데 은퇴 1~2년 전 힘든일들이 있었고 그때 문득 깨달음이 있었다고 말했다.서장훈은 연봉도 낮은 후배 선수들이 오래 전부터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네가 훨씬 나보다 행복하게 사는구나”라고 말했다면서 절대적인 행복의 기준은 돈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다고 전했다.서장훈은 지금 현재 자신을 봤을 때 그렇게 행복한 것 같지는 않다면서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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