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0기자]시흥시가 2015년 제27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에 따른 ‘시민대상’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민대상은 시민대상공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선정했으며 시흥시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시민들을 발굴하는데 주력했다.

SNS, 블로그 등 폭넓은 홍보채널을 통해 추천을 받은 결과 6개 분야(지역사회발전, 문화예술진흥, 체육진흥, 교육학술발전, 선행 및 효행, 사회복지) 총 33명이 접수되어 역대 최대 경쟁률(약5.5대1)을 보였다.

또한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공적심의위원을 대학교 총장,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분야별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분야 박상진(정왕1동주민자치위원) ▶문화예술진흥분야 한정현 (군자봉황성황제 민속보존회장) ▶체육진흥분야 김준연 (시흥시 생활체육회장) ▶교육학술발전분야 이옥금 (신천도서관 희망씨) ▶효행 및 선행분야 이상기 (신천동자원봉사센터장)▶사회복지분야는 김규성(한국효도회 시흥지역회 회장)씨 등이다.

시상식은 10월 5일 오전 10시 시민의 날 행사 시에 시민들의 축하 속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