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net ‘슈퍼스타K7’ TOP10이 첫 생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을 통해 각자의 라이벌을 꼽았다.
총 174만여 명이 지원, 고작 10명만이 진출하는 ‘슈퍼스타K7’의 첫 생방송이 15일 오후 11시 시작된다. 이미 지난 8회 방송 종료 직후부터 TOP10의 사전 온라인 투표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슈퍼스타K7’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 단 한 명의 스타를 뽑기 위한 일정이 시작됐다.
쟁쟁한 미션을 통해 생방송에 진출한 톱10은 제작진을 통해 각자의 라이벌을 꼽아보며 생방송 무대에서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훈남 엄친아 케빈 오와 명품듀오 마틴 스미스가 TOP10이 꼽은 최고의 라이벌로 선정됐다. 라이벌 미션에서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던 자밀킴이 케빈 오를, 이요한은 케빈 오와 마틴 스미스를, 중식이밴드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박진용이 마틴 스미스를 각각 라이벌로 꼽았다.
마틴 스미스와 짐승보컬 지영훈, 코러스 여신 천단비는 자기 스스로를 라이벌로 밝혔고, 케빈 오를 비롯해 클라라 홍과 중식이 밴드의 보컬 정중식과 드럼 장범근은 특정 인물을 꼽지 않으며 생방송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보이시 매력의 김민서는 클라라홍과 천단비를 라이벌로 꼽아 여성 보컬 대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슈퍼스타K7’ 생방송은 오는 15일(목) 첫 생방송을 시작으로 총 6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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