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이가 힘겨워했다.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이는 판석과 민석이 선재와의 관계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자 힘겨워했다.민석(이병준)은 은숙(박해미)을 해외로 보내놓고 안마의자에 앉아 시원해하면서 좋아라했고 우재(이지훈) 역시 민석과 같은 마음으로 은숙이 없으니 편안한 듯 했다. 민석은 우재에게 지성(우희진)과의 문제에 대해 물었고, 우재는 합의이혼까지 했고 차라리 미리 응해줄 것을 그랬다며 더는 아쉬워하는 모습이 없었다.마침 그때 선재(윤종훈)와 정이(조우리)가 2층으로 올라가는데 민석이 방귀를 뀌면서 인기척을 느낀 민석이 선재와 정이를 발견하고 따라갔고, 선재와 정이는 문을 잡고 늘어서서 버티고 있었다.한편 판석(정보석)은 정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민석이 선재와 정이를 잡아 데려왔다. 판석은 정이 머리를 박박 밀겠다면서 붙잡았고, 정근과 승근은 동생 정이를 어떻게 한 거냐며 선재의 멱살을 잡았다.정이가 판석의 손에서 쏙 빠져나가는데 정기(길용우)가 나타나 버럭 소리쳤고, 정이는 아버지 판석이 무서워서 그렇다며 울컥했다. 그러나 정기는 희성(정혜성)에게 서운했던 감정을 토로하듯 속에 있던 말을 꺼냈고 판석에게 사과하라 소리쳤다.판석은 민석과 정이와 선재의 관계를 깨끗이 끝내자 전했고, 정이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선재와 사귀는 것을 못마땅해했다. 그러나 선재는 반드시 셰프가 되겠다면서 정이와 사귀는 것을 허락해줄 것인지 물었고 민석은 3년의 시간을 주겠다 말했다.이에 판석 역시 고개를 끄덕이면서 정이와 선재에게 눈에 보이는 변화가 나타난다면 사귀는 것을 허락한다 동의했고, 민석은 선재를 붙들고 나섰다. 한편 정이는 3년이라는 조건을 내민 것 자체가 선재와 헤어지게 만들려는 작전 아니냐며 대들었고, 판석은 교수 며느리까지 내치는 집안인데 어쩌려고 그러냐며 안타까워했다.한편 희성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국 집을 나갔는데 애자(김혜옥)는 고통에 시달리며 스스로 걸어 병원을 찾았다. 애자는 혈액투석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 기겁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다음 예고편에서 희성은 현우와 혼인신고 문제로 다투다 찻길에 뛰어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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