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임호의 살인이 밝혀질 기로에 섰다.14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조재균(송영규)를 죽인 혐의로 10년간 감옥살이를 한 이창석(류태호)이 재등장했다.앞서 동필(임호)는 재균과 공장 운영 문제와 서로에 대한 신의에 대해 말다툼을 하다 그만 재균을 넘어뜨려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하지만 목격자는 아무도 없었고 동필은 친형을 잃은 듯 행동하며 용의선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뿐만 아니라 동필은 형사에게 공장 직원인 창석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평소 창석이 재균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며 증언한 것. 이에 담당 형사는 창석을 붙잡아 모진 고문으로 거짓 자백을 받아냈고 결국 창석이 재균을 죽인 범인으로 몰려 10년간 감옥살이를 해야 했다.
그런데 이날 당시 담당 형사 앞에 창석이 나타났다. 창석은 형사의 멱살을 잡고 “나 아무 잘못도 없이 10년간 감방에서 썩었다. 이번엔 진짜 죽이고 들어갈까? 진짜 죽이기라도 하면 덜 억울하겠다”며 형사를 때리기 시작했다.겁먹은 형사는 “왜 이러냐”며 움츠러들었고 창석은 “나 두들겨 패서 범인으로 만든 거 너잖아”라며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 그러자 형사는 “너 이렇게 만든 거 내가 아니라 서동필이다”라고 폭로했다.이에 창석은 그 길로 애숙(조은숙)의 양장점으로 찾아갔다 동필은 아내 애숙과 함께 있었는데 쇼윈도에 나타난 창석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 창석은 동필을 보며 섬찟한 웃음을 지었고 창석의 재등장이 동필의 죄를 밝히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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