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홀로 활약을 했다. 9월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서울을 덮친 대지진에 이해성(김영광 분)이 부산에서 온 레지던지 정똘미(정소민 분)와, 간호사 박지나(윤주희 분)을 데리고 홀로 의사의 도리를 다했다. 갑작스러운 대지진에 상황 파악도 못한 채 병원으로 달려가는 해성. 해성은 가스 폭발이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며 재빨리 병원에서 환자를 맞을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1층에 다급하게 수술실까지 만들지만, 뒤늦게 지진으로 서울이 마비되었다는 얘기를 들은 해성.
특히 전기가 나가자 환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본격적으로 나섰다. 간호조무사 김현숙(김재화 분)이 병원에서 도망치려 하자 진심으로 설득을 했다. 병원 문 닫자는 김조무사의 만류에도 병원안에 있는 약품 등, 상황 파악을 하며 최소의 환자와 최악의 환자에게 쓰지 않겠다는 해성. 해성은 똘미와 지나에게 "최소는 지금 안해도 안죽는 사람. 최악은 살릴 수 없는 사람. 심폐소생술도 안돼"라며 해성은 냉철한 판단을 한다. 그러나 다들 회의적이었다. 건강검진전문병원에서 뭘 할수 있냐는 것. 이에 해성은 "의사있고 약 있으면 병원이야!"이라며 환자를 분류하기 시작했다. 위급한 가운데 살릴 수 있는 환자부터 차근차근 파악하며 치료를 하는 해성. 해성은 전천후로 똘미와 지나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한편, 해성은 간단한 조치 후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지진에서 살아남은 병원으로 이동을 하라고 환자들에게 권유한다. 그러나 그런 병원은 이미 폐쇄된 상태였으며, 이에 격분한 환자가 해성의 팔에 상처를 내 해성은 마취약도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팔을 똘미에게 맡겨야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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